JMS 정명석 총재 설교 / 수요설교

정명석 총재 목사 수요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2월 21일 / 수요 설교

 


 

 

금주의 말씀은 야고보서 2장 26절,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하나님을 믿었어도 행치 않으면 어떤 사람의 육신이 죽듯이 그 믿음은 죽은 시체와 같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먹으려고 보약을 사 왔는데 먹지 않으면, 그 약은 시간이 가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죽은 약이 되는 것과 똑같습니다.

 

사람이 하루에 다 실천할 수 없으니 날마다 실천하는 것입니다.

실천한 것은 얻어졌고 실천치 못한 것은 얻지 못했습니다. 실천했기 때문에 금같이 인생을 멋있게 보내면서 삽니다.

그러나 실천하지 않은 사람들은 은 같이, 금강석 같이 살지 못하고 그냥 나무 같이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행하면 마음이 발달하고 생각으로 하면 생각이 발달합니다.

그리고 손으로만 계속 무엇을 해 버릇하면 손이 발달이 많이 됩니다. 쓰는 대로 발달하는 것입니다.

몸으로 행하면 몸으로 보이는 세계로 우리가 발달합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인 마음으로 행하면 마음의 세계, 영의 세계가 자꾸 발달되는 것입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준 것도 결국 관리를 못 해서 썩혀 버립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국 행동해야 합니다.

성경의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행동한 자들을 보면 늘 뛴 모세, 여호수아, 그리고 다윗, 어떤 환란과 어려움이 있어도

끊임없이 뛰고 달렸던 그 찬란한 선조들의 모습을 쳐다보면서 우리도 그들과 같이 행동하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인생에 성공하는지 보니 행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감을 받았을 때, 바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 영감은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제 말씀으로 충격도 받고, 은혜도 받고 깨달음도 받고 뜨거움을 느꼈으니 실천함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내용 더 보기

JMS 정명석 총재 설교 – 행하여라 / 야고보서 2장 26절

정명석 총재 목사 주일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2월 18일

주일설교 : 행하여라

본문 : 야고보서 2장 26절


 

본문: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오늘 말씀은 “어떤 것을 믿었는데 행동하지 않으면 그것은 그냥이 난다. 무로 사라지는 것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하지 않는 것이 게으름이요, 그 부분에서 죽은 인생이기 때문에 계속 부지런하게 뛰는 것입니다.

 

바람도, 태풍도, 그리고 모든 만물도 실천하지 않은 것은 죽은 것입니다.

다들 뭔가 움직이고 있고, 숨을 쉬고 있습니다.

나무도 보면 물을 빨아올리면서 실천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천할 때 일어날 문제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완벽하게 절대적으로 행해야 합니다

마치 전화번호를 정확하게 눌러야 전화가 되듯, 자기네 집 비밀번호를 완벽하게 눌러야 문이 열리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었으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하겠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하며 믿고 실천해야 합니다.

 

세계의 영웅들도 모두 실천했습니다

철학자들도 보면 구시대는 관념적이었지만 신시대는 실존 철학자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도 실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론으로 보면 안 될 것 같은데 실천하면 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실천해라. 믿고 행해봐라. 믿고 행하면 된다.”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여기까지 온 것은 실천 없이는 올 수가 없고, 실천 없이는 사망권에 사는 몸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말씀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감당하길, 실천하는 위대한 자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내용 더 보기

JMS 정명석 총재 설교 / 수요설교

정명석 총재 목사 수요 설교

JMS 정명석 총재 2007년 2월 14일 / 수요 설교

 


 

 

금주의 말씀은 “유혹을 받지 마라. 너희 택한 자들을 유혹한다. 너희는 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듣고 부름 받았다” 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부른 것을 귀하게 봐야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좋아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잘 모르고 삽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중심인물들 다윗, 사무엘, 이사야 같은 선지자를 보내서 외치게 하시고 하나님의 귀중함을 깨우쳐주게 하셨습니다.

 

구약역사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는 유혹을 받아서 사망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들의 죄로 인해 탕감 받고, 형벌 받아 당세는 끝났지만, 후대의 자손들에게는 다시 하나님을 가깝게 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4천 년 후에 신약역사, 아들 역사에 예수님을 통해서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만들고 기대에 어긋나게 하면 그렇게 어렵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3절~31절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이런다 저런다 해도 믿지 말라. 나 이외의 말은 아무 말도 믿지 말라. 미혹해 하는 말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리라” 했습니다.

그 축복은 각자의 원하는 꿈이 이루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힘들지만 아브라함처럼 절대 믿음의 조건을 지켜야 합니다.

 

사울에게 쫓겼던 다윗이지만 쫓아올수록 사울이 불리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항상 다윗은 칼을 꽃을 수 있는 여건을 갖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두려워하지 말고 유혹에 빠지지 않으며, 정신을 차리고 흔들리지 말기 바랍니다.

마음에서 지면 지는 것이니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유혹을 이겨 나가길 기도합니다.

내용 더 보기
1 4 5 6 7 8 10